[코리아투데이 고영제 김상수 기자] 갤럭시코퍼레이션은 2026년 4월 8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TWO IFC 3층 포럼 브룩필드홀에서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책의 핵심 메시지 소개와 함께 최용호 대표의 비전 발표,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되었으며, 신사옥 투어도 마련되어 의미 있는 소통의 자리가 이어졌다.

블랙홀의 반대개념의 화이트홀 프로젝트로 몰입형 AI 안경을 공개하고 콘서트나 팬미팅에서 아티스트 시선을 실시간 공유하고 음성 자동 번역 기능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소통할 수 있다.

로봇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방식으로 샤이니의 태민 Advice 안무를 학습한 로봇 시연을 공개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2000억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지난해 매출 2,989억원 영업이익 125억원을 기록하며 국내외 상장 예정이다.

글로벌 AI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이 AI 시대의 새로운 생존 전략을 제시한 신간 『초인의 조건: 위버멘쉬가 되는 33가지 길』을 출간했다.

이번 도서는 삼성그룹의 인재 양성을 총괄하며 ‘초일류 경영철학’을 정립한 신태균 고문과, AI·엔터테크 산업을 개척해온 최용호 대표가 공동 집필한 작품이다. 경영 철학과 기술 기반 실행 전략이 결합된 이번 책은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인간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책은 AI가 ‘무엇(What)’과 ‘어떻게(How)’를 대체하는 시대에, 인간만이 창조할 수 있는 ‘왜(Why)’와 ‘가치’의 중요성을 핵심 메시지로 강조한다. 이를 바탕으로 독자들이 스스로를 혁신하고 한계를 넘어서는 존재, 즉 ‘위버멘쉬(Übermensch, 초인)’로 성장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

저자들이 정의하는 ‘위버멘쉬’는 단순히 평균적인 성공에 머무르는 ‘라스트맨(Last Man)’을 넘어, 자신의 한계를 해체하고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내는 초월적 존재다. 이러한 개념은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지향해온 도전과 혁신의 기업 철학과도 맞닿아 있다.

최용호 대표는 기존의 틀을 깨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AI와 엔터테크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 왔다. 이 같은 실전 사례는 책에서 강조하는 ‘한계 돌파’와 ‘초일류 인재’의 개념을 뒷받침하는 구체적인 근거로 제시된다.

『초인의 조건』은 총 33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면의 동기를 깨우는 힘 ▲사고를 확장하는 힘 ▲현실을 돌파하는 실행력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이 변화의 흐름 속에서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들은 “거대한 변화의 파도 속에서 결국 남는 것은 기술이 아니라 인간의 기준”이라며 “이 책이 스스로를 뛰어넘고자 하는 이들에게 하나의 나침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