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한글진흥 국제포럼 개최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9월 11일(목) 오후 2시, 조치원 1927 아트센터에서 2025 한글진흥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예술로 살아나는 문자 – HANGEUL RE:VIVE’를 주제로, 한글의 창조성과 예술성을 재조명하고 2027년 열릴 한글 국제…
KOREATODAY-코리아투데이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9월 11일(목) 오후 2시, 조치원 1927 아트센터에서 2025 한글진흥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예술로 살아나는 문자 – HANGEUL RE:VIVE’를 주제로, 한글의 창조성과 예술성을 재조명하고 2027년 열릴 한글 국제…
9월 2일부터 10월 26일까지 K1에서 갈라 포라스-김(Gala Porras-Kim)의 개인전 《자연 형태를 담는 조건(Conditions for holding a natural form)》을 개최한다. 갈라 포라스-김은 사물이 제작, 인식, 보존되는 역학을 규정하는 분류체계 및 소장품…
세종시 조치원읍 도시재생 복합문화 공간이 한글의 조형성과 현대적 감성을 담아 ‘한글로 세계를 잇는’ 국제 예술 무대로 변신한다.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9월 1일(월)부터 10월 12일(일)까지 조치원읍 일원에서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를…
서울라이트 DDP 2025 가을 간담회를 8월 28일 오후 5시 디자인랩 2층 서울온 화상스튜디오에서 진행했다. 8월 28일(목)부터 9월 7일(일)까지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환상적인 빛의 예술로 물들이는 <서울라이트 DDP 2025 가을>이 열린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프레스데이 행사를 8월 27일 오전 10시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브리핑을 개최하고, 6개관(목포2, 진도2, 해남2) 전시관 투어를 진행했다. 윤재갑 총감독과 전라남도 문화재단 김은영 대표가 참석했다. 문명의 이웃들(somewhere over the yellow sea)을 주제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개최 기자회견이 8월 26일(화) 오후 4시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지하 2층 의원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개최 기자회견에서는 주요 선정작을 포함한 섹션별 작품 발표, 주요 초청작 영상 클립 상영,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 포럼비프,…
제78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거장 자파르 파나히 감독의 신작 <그저 사고였을 뿐>(It Was Just an Accident)이 10월 1일(수) 전 세계 최초 개봉을 앞둔 가운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공식…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8월 30일부터 10월 31일까지 2개월간 전라남도 목포, 진도, 해남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이번 비엔날레는 ‘문명의 이웃들(Somewhere Over the Yellow Sea)’이라는 주제로, 황해를 중심으로 교류해온 동아시아 해양…
제17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8월 19일(화) 오후 5시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장해랑 집행위원장, 장병원 수석 프로그래머, 강진석 프로그래머가 개막작 및 올해 영화제 특징 및 방향, 전체 프로그램에 대해 발표했다. 제17회 DMZ…
8월 6일 오후 3시 ‘GS아트센터’에서 미국 ‘브로드웨이’와 영국 ‘웨스트엔드’에 이어 세번째 공연인 서울 오리지널 프로덕션 ‘위대한 개츠비’의 ‘프레스콜’이 개최되었다.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는 원작 소설을 명확하고 타이트한 스토리텔링으로 각색하고, 위트와 풍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