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김주영 감독 ‘종이 울리는 순간’ 대상 수상
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시상식이 6월 8일 오후 6시 메가박스 홍대에서 개최됐다. 시상식에서는 한국경쟁과 국제경쟁 두 개 부문에서 총 6편의 수상작이 발표됐으며, 대상 등 수상작에는 총 2,6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국제경쟁 부문…
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시상식이 6월 8일 오후 6시 메가박스 홍대에서 개최됐다. 시상식에서는 한국경쟁과 국제경쟁 두 개 부문에서 총 6편의 수상작이 발표됐으며, 대상 등 수상작에는 총 2,6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국제경쟁 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