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한글진흥 국제포럼 개최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9월 11일(목) 오후 2시, 조치원 1927 아트센터에서 2025 한글진흥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예술로 살아나는 문자 – HANGEUL RE:VIVE’를 주제로, 한글의 창조성과 예술성을 재조명하고 2027년 열릴 한글 국제…
KOREATODAY-코리아투데이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9월 11일(목) 오후 2시, 조치원 1927 아트센터에서 2025 한글진흥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예술로 살아나는 문자 – HANGEUL RE:VIVE’를 주제로, 한글의 창조성과 예술성을 재조명하고 2027년 열릴 한글 국제…
9월 2일부터 10월 26일까지 K1에서 갈라 포라스-김(Gala Porras-Kim)의 개인전 《자연 형태를 담는 조건(Conditions for holding a natural form)》을 개최한다. 갈라 포라스-김은 사물이 제작, 인식, 보존되는 역학을 규정하는 분류체계 및 소장품…
세종시 조치원읍 도시재생 복합문화 공간이 한글의 조형성과 현대적 감성을 담아 ‘한글로 세계를 잇는’ 국제 예술 무대로 변신한다.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9월 1일(월)부터 10월 12일(일)까지 조치원읍 일원에서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를…